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 2020년 12월 4일 여의도 집회 논란 === 서울시와 방역당국의 집회 금지 명령과 경찰의 집회자제 요청에도 4일 집회를 강행하여 경찰이 집회 인원에 대해 해산절차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을 폭행한 1명이 현장에서 검거됐다.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포함한 ‘전태일 3법’ 통과와 노조법 개정 저지를 주장하고 있는 민주노총은 성명을 통해 “민주노총은 [[노동개악]] 국면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차분하게 대응해왔다”라며 “서울시가 소규모 집단감염속출 등 방역실패 책임을 민주노총에 덧씌우려 하고 있다”라고 비판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972882.html#csidx562701f881e9b0bbd294c7c1bea92db|#]] 그러나 결국 민주노총 서울본부 간부 1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.[[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015351526&code=61121911&cp=du|#]] 이에 민주노총은 '확진을 과장하며 민주노총 흠집내기에 나서고 있는 일부 언론들의 못된 관행에 대해 그러지 말 것을 정중하게 요청한다'고 밝혔다.[[http://www.todaykore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1274|#]] 그러나 민주노총 서울본부발 확진 사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01223105248450?f=o|#]] [[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01223500104&wlog_tag3=daum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